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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케 하는 타순 편성법!
글쓴이 : 남가주야구… 날짜 : 2019-12-28 (토) 18:23 조회 : 4229
http://www.lakabaseball.com/www1/board.php?board=kkkdata&command=body&no=68&&config=2&category=2

By Yong Jin Park in The Batting Order (타순)
 
 
감독들과 코치들은  각 선수들의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해두었다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적절히 사용하라는 것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선수들은 그림 맞추기 퍼즐의 조각들과 같다. 어떤 선수도 서로 똑같지 않고 완벽한 그림을 만들어 내는데 딱 알 맞는 독특한 자신만의 위치가 있다. 타순을 짤 때는 그림 맞추기 퍼즐을 채워 나가는 것과 똑같이 신중하고 사려 깊게 접근해야 한다.
 
 
〈 The Lead-Off Man 〉- 1번 타자
선두타자는 발이 빨라야 하고 투수로부터 4사구를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좋은 눈을 갖고 있어야 하고, 타자석에 오래 버티면서 계속해서 공을 때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출루율도 평균이상으로 좋아야 한다. 선두타자는 거포타자일 필요는 없다.
 
 
〈 The Second Batter 〉- 2번 타자
2번타자 또한 발이 빨라야 한다. 더블 플레이에 걸려들지 않는다. 그리고, 계속해서 공을 쳐낼수 있어야 하며 번트를 뛰어나게 잘 대야 하고, 1루 주자를 3루로 진루시키기 위해서는 주자를 앞에 놓고 배팅 하는 것에 아주 정통해있어야 한다. 2번 타자는 성향이 이기적이어서는 안 되며 팀 내에서 가장 발이 빠른 1번 타자가 도루를 시도하는 동안 기꺼이 스트라잌을 먹어야 한다. 기꺼이 희생번트 혹은 히트 앤드 런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의 주된 임무는 다음에 강타자가 나오기 때문에 선두주자를 스코어링 포지션에 갖다놓는 것이다.
 
 
〈 The Third Batter 〉- 3번 타자
개인적인 견해로 3번 타자는 최고 강타자여야 한다. 3번 타자는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장타를 쳐낼 만큼 힘이 좋아야 하고, 투아웃일 때는 자신도 스코어링 포지션으로 진루할 수 있어야 한다. 더구나 왼손 타자라면 주자가 묶여있는 1루 쪽으로 공을 당겨 칠 수 있다. 그리고, 1루를 향해 한발 먼저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더블 플레이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선발 타자들 중에서도 3번 타자는 안타를 쳐서 한 이닝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즌 내내 선두타자 만큼이나 많은 공을 쳐내야 한다. 따라서, 장타도 치고 혹은 팀을 위한 배팅을 해야 한다.
 
 
〈 The Fourth Batter〉- 4번 타자
4번 타자는 힘이 좋아야 한다. 장타 하나로 주자 모두를 홈으로 불러들일 수 있어야 한다. 종종 4번 타자가 타자석에 나갔을 때는 이미 투아웃일 때가 있다. 이때 장타로 1루 주자를 홈인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4번 타자는 집착이 강하고 단호해야 하며, 찬스에 강해야 한다. 왜냐하면 4,5번 타자는 어느 누구보다도 타점을 올릴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 The Fifth Batter 〉- 5번 타자
5번 타자는 4번 타자와 상당히 비슷하다. 둘 중에서 타율이 높고 삼진 당하는 수가 적은 사람이 4번이 되고 나머지 한사람이 5번이 된다. 4번과 5번 타자는 강타자이기 때문에 다른 타자들 보다도 일반적으로 더 많이 삼진 당한다.
 
 
〈 The Sixth Batter 〉- 6번 타자
6번 타자는 여러번 선두타자가 되기 때문에 1번 타자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어야한다. 하지만, 6번 타자는 1번 타자보다 타점을 올릴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타격에서는 1번 타자보다 앞서야한다. 다른 모든 것은 비슷하지만 타격이 앞서는 사람이 6번 타자가 되고 도루율과 볼을 고르는 눈이 더 좋은 사람이 1번 타자가 된다.
 
 
〈 The Seventh Batter 〉- 7번 타자
2번 타자와 비슷하지만 7번 타자는 2번 타자만큼 자주 희생번트 사인을 받지 않는다. 7번타자는 발이 그다지 빠르지 않은 6번 타자를 진루시켜야 하기 때문에 히트 앤드 런에 능해야 한다.
 
 
〈 The Eighth and Ninth Batter 〉- 8 , 9번 타자
보통 타율이 가장 낮은 선수들이다. 코치는 잘하는 (타율이 좋은) 선수들이 가능한 한 자주 타석에 들어서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부득이 그들을 초반이나 중간 타순에 넣는다. 종종 8 , 9번 타자들이 강타자는 아니지만 공을 잘 맞추면 경기를 이어 나가기도 한다. 타율이 좋은 8 , 9번 타자를 갖는다는 것은 팀으로서는 드문 행운이다. 이런 경우에는 투수가 6 , 7번타자를 상대로 투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8 , 9번 타자는 둘 중에서 발이 빠른 선수가 9번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단 그가 진루하면 더욱 발 빠른 3명의 타자가 나오기 때문에 짧게 끊어 치며 공격하는 작전 (short- game)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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